농협 312억원 투입, 하나로마트 과일·한우 등 최대 50~60% 할인판매
2026.04.22 13:50
하나로마트·NH싱싱몰·자재판매장
농협이 312억원을 투입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에서 과일 한우 생필품 등을 최대 50~60% 할인 판매한다.
농협중앙회는 4월 23일부터 5월 20일까지 28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자재판매장 등에서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영농 성수기를 맞아 물가 부담을 줄이고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지난 설 명절 450억 원, 유류지원 380억 원에 이어 이번 행사에 312억 원을 지원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2일 농협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을 방문해 주요 농축산물과 생필품의 수급 및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협은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싱몰에서 제철과일과 한우, 계란, 생필품 등을 최대 50~60% 할인 판매한다. 또 자재 판매장에서는 자체브랜드(PB) 상품과 소형 농기계를 최대 40% 할인 공급하는 등 주요 농축산물과 농번기 필수 자재의 대폭 할인을 실시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내외 요인으로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것이 사실”이라며 “농협은 정부의 민생 안정 정책에 발맞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농협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