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85.9%?2.7%p 상승
2026.04.22 11:44
[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1분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작년보다 올랐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5.9%다. 작년 동기 대비 3.4%포인트(p) 올랐다.
3월 손해율은 81.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p 상승했다.
보험료가 5년 만에 소폭 인상됐으나, 4년 연속 이어진 보험료 인하 영향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4월 이후 기온 상승·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통행량·사고 증가가 예상된다"며 "물가 상승에 따른 부품비·수리비 등 원가 상승 요인도 산재한 상황이어서 향후 손해율 전망은 다소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홍지희 기자(hjhkky@inews24.com)[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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