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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감금·폭행 사건 배후 정황…무당여친과 공모 의혹

2026.04.22 10:3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재벌가 출신 인물로 알려진 임우재가 한 존속범죄 사건의 배후로 지목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디스패치는 특수존속감금치상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A씨 사건 배후에는 무당과 임우재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약 2년간 피해자 가족을 상대로 심리적 지배와 금전 요구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25년 4월 경기 연천에서 발생했다. A씨는 친할머니를 약 6일간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현재 복역 중이다.

디스패치는 A씨가 해당 범행을 저지르는 과정에서 무당의 지시가 있었다고 전했다. 무당은 A씨에게 피해자를 감금하도록 지시하고 폭행을 주도했으며 살해 위협까지 가했다는 것이다.

특히 임우재 역시 사건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담겼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무당과 함께 피해자 가족과 가까워진 뒤 영향력을 행사했고, 범행 과정에서도 이를 알고 있었거나 일부 동조한 정황이 제기됐다.

디스패치는 이들이 피해자 가족에게 접근하는 과정도 상세히 전했다. 임우재는 자신을 재벌가 출신 인물로 소개하며 신뢰를 쌓았고, 무당은 주식 투자와 굿 등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가족은 수천만 원대 금전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가족 간 갈등도 심화됐다. 무당은 사망한 가족을 언급하며 불안을 조성했고, 부자 관계를 이간질하는 등 심리적 지배를 이어갔다고.

이후 사건은 물리적 범죄로 이어졌다. 무당은 A씨에게 피해자 감금을 지시했고, 피해자는 수일간 폭행과 협박에 시달린 끝에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장애 3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과정에서 증거 인멸 및 허위 진술 시도 정황도 포착됐다. 무당이 A씨에게 허위 진술을 지시했고, 임우재 또한 참고인 조사와 관련해 허위 실종 신고를 공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재판 결과 무당은 특수중감금치상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임우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복역 중이다. 항소심은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다만 임우재의 경우 피해자 폭행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형은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에서는 공모 및 지시 정황이 입증될 경우 공동정범 성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나온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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