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박선원
박선원
[영상] 박선원 분노의 샤우팅 하는데 나경원은 포복절도… 국조위원 제척 공방

2026.04.21 20:47

나경원 “박선원, 서해 공무원 사건 회피해야” 박선원 “기조실장, SI 첩보 볼 수 없어”
나경원 의원과 박선원 의원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국정조사 특위위원 제척 사유를 놓고 거칠게 충돌했다.

21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은 서해 공무원 사건이다. 사건 당시 국정원 기조실장이셨던 박선원 위원은 이 자리에 있으실 수 없다"며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13조 제척과 회피 조항을 보면 위원은 직접 이해관계가 있거나 공정을 기할 수 없는 현저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사안에 한하여 감사 또는 조사에 참여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기조실장은 국정원법 제9조에 따라서 원장을 보좌하고 필요한 경우에 직무 대행을 하게 되어 있다. 서해 공무원 사건의 기조실장인 박선원 의원께서 오늘 이 자리에 있으신 것은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 제13조의 공정을 기하는 현저한 사유에 해당하고 이것은 동법 17조에 의해서 징계의 사유에 해당한다"며 "제척과 회피의 대상이 되고 그래서 제척 의결을 해 주시거나 아니면 박선원 위원 스스로 회피 의사를 밝혀주시라"고 촉구했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원 기조실장은 SI 첩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핵심 정보 접근에 제한이 있다"며 "그래서 제가 이 사건이 발생하고 나서 제 책상에 이런 보고서가 왔길래 '이것은 내가 봐서는 안 된다'고 반납하면서 첩보 통제 지시를 했다. 제가 그 후 이 사건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박선원 의원은 "나경원 의원이 상당히 겁이 나신 것 같은데 이 서해 피격 사건을 2022년 5월 24일 국가안전보장회의의 첫 공식 의제로 삼은 것 자체가 윤석열의 특별 지시 하명 없이는 불가능하다"라며 "윤석열의 지시를 받아 국가안전보장회의 실무조정회의와 상임위원회를 열어서 정권의 최우선 하명 사업으로 진행했다"고 주장했다.

박선원 의원이 말하는 사이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끼어들었다. 신동욱 의원이 "본인 얘기만 하시라. 본인 얘기. 부정 선수가 여기를 왜 들어왔냐고"라고 소리치자, 박선원 의원도 "신동욱 의원은 조용히 해요. 어제 재판 갔다 왔는데 내란 재판이나 다니는 사람이 뭐 할 말이 있다고"라고 소리쳤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의석을 가리키며 "이 사람들이 내란 세력이에요. 나경원 의원은 한남동 가서 보초선 사람이고,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석방될 때 구치소에 같이 들어갔던 사람이고, 신동욱 의원은 계엄 철회 표결 때 추경호 끌고 표결 반대한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 쭉 앉아서 내란의 서막인 서해 피격 사건, 대장동 사건, 쌍방울 사건이 특위에 오르니 이것을 두려워하고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라고 고성을 질렀다.

나경원 의원이 "국정원법 9조를 보세요"라고 소리치자, 박선원 의원은 "국회 선진화법을 위반하고, 국정조사를 별도로 연 나경원 의원을 제척해 주셔야 한다. 저 앞에 있는 나경원, 신동욱, 윤상현 의원은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고 더 크게 소리쳤다. 그러자 나경원 의원이 쓰러질 듯 웃음을 터트렸고, 신동욱 의원과 윤상현 의원도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박선원 의원은 계속 "이들은 내란 동조 핵심 세력이고 내란의 시작인 서해 피격 사건을 동조하고 이 증인들과 모의한 사람들"이라며 "정권 출범 2주 만에 그렇게 할 일이 없어서, 국가 안보 위협이 얼마나 많고 늘 이 사람들이 입에 달고 사는 게 언제든지 북한 핵실험 할 수 있다는 사람들이 이 따위 서류를 가지고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 실무조정위원회 열어서 문재인 죽이기 윤석열 하명 사업한 사람들"이라고 소리쳤다. 신동욱 의원은 재차 "본인의 (특위 위원) 자격을 얘기하라고"라고 고성으로 맞받아쳤다. 영상엔 나경원-박선원 의원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제척 공방 속, 마이크 없이 충돌한 역대급 아수라장 주요 장면이 담겼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박선원의 다른 소식

박선원
박선원
3시간 전
박찬대 '압도적 인천시' 출사표…유정복 시정에 "멈춤 시대"
박선원
박선원
8시간 전
"윤석열 하명 사건" vs "월북 아니란 증거 압도적"
박선원
박선원
15시간 전
선거 전에 ‘조작기소 특검’ 띄우겠다는 與
박선원
박선원
17시간 전
서해 피격 청문회..."윤 입김" vs "문 월북 몰이"
박선원
박선원
18시간 전
"김만배, 李 도우려 허위 조작" 작심 반박한 강백신…野, 이화영 등 '위...
박선원
박선원
19시간 전
"윤 하명 사건" vs "월북 아니란 증거 압도적"
박선원
박선원
1일 전
“박선원 나가라” vs “사건과 무관”…‘서해 피격’ 국조도 충돌로 ...
박선원
박선원
1일 전
의사진행 발언하는 박선원 의원
박선원
박선원
1일 전
국민의힘 위원들 향해 불만 표시하는 박선원 의원
박선원
박선원
1일 전
발언하는 박선원 의원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