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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피해지원금 대상
고유가피해지원금 대상
포천시, 336억원 규모 고유가 극복 추경 예산안 확정

2026.04.22 11:08

(포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336억원 규모 추경 예산안이 지난 21일 시의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포천시청사
[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추경 예산에는 정부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31억원을 포함해 7개의 시 자체 추가 지원 사업 166억원 등이 반영됐다.

시 자체 추가 지원 사업에는 유류비 부담이 커진 지역아동센터 12곳에 50만원씩 추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이를 통해 통학 차량 운영에 따른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장애인복지시설 20곳과 노인주거복지시설 6곳, 경로당 311곳에 시설당 100만원씩 모두 3억3천700만원을 추가로 보조해 취약 시설에 대한 지원을 늘린다.

또 장애인 연금 수급 중인 차상위 초과 인원을 대상으로 개인당 10만원 지원함으로써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살필 방침이다.

원자재 및 물류비 폭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대출 이자 차액 보전금 1억원을 증액해 기업의 자금 숨통을 틔운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위축된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혜택·환급(인센티브·캐시백)의 월 발행 한도를 기존 6억원에서 12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혜택 대상자를 2배로 늘리고, 연간 30억원 예산 투입으로 시민의 실질 구매력을 높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순환을 유도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전쟁의 여파로 촉발된 고유가와 고물가 현상이 길어지면서 시민들의 민생 안정이 위협받고 경제적 부담이 커진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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