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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장 초반 6400포인트 돌파…보합권 등락

2026.04.22 09:21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코스피 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상황에서 협상을 지속해야 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90포인트(0.01%) 내린 6387.57에 거래를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는 가운데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 초반 6400포인트를 돌파하면서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는 약보합 출발했는데, 낙폭이 다소 커지면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6400포인트를 넘으면서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세계 금융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란 전쟁이 아직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정한 2주간의 휴전 기간이 지났지만, 양측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당초 합의했던 휴전 만료일이 미국 동부시각 기준 22일 저녁까지였지만, 양국 협상단의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다. 양측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다만 미국 증시 마감 직후 양측의 휴전 기간이 연장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란 지도부와 협상 대표단이 통일된 협상안을 내놓을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밤 열린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자에 대한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컸다. 워시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연준에 노골적으로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트럼프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자신은 대통령의 ‘꼭두각시’가 “절대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연준의 독립성은 연준에 달려있다”며 “통화정책은 연준 의장으로서 독립적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소폭 상승하고 있고,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큰 폭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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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선옥 기자 actor@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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