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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김정수 前 해군참모총장 영입

2026.04.22 10:58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유)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을 방산·국방 분야 고문으로 영입했다.

세종은 김정수 전 해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이 방산·국방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해군사관학교 41기로 임관해 약 35년간 해군, 합동참모본부, 국방부, 청와대 등에서 근무한 군 출신 인사다. 2021년부터 2022년까지는 제35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냈다.

김 고문은 재직 기간 강감찬함 함장과 국방부 병영정책과장, 해군본부 비서실장, 합동참모본부 시험평가부장,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해군 참모차장 등을 거쳤다.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재직 당시에는 중형잠수함, 차기호위함, 한국형 구축함, 경항공모함 등 주요 전력 건설 사업을 맡았다.


세종은 김 고문이 국방·해양 정책, 방위산업, 전력발전, 군 관련 현안 대응 등 분야에서 자문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방산 수출 확대와 안보 환경 변화에 따라 기업들이 직면하는 정책·규제 이슈에 대한 대응 수요가 커지는 점도 이번 영입 배경으로 제시했다.

오종한 세종 대표변호사는 “김정수 고문은 방산·국방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라며 “관련 법률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보다 종합적인 자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세종 방산·국방팀은 초대 공군검찰단장을 지낸 김영훈 변호사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방재정·국방조달 분야의 이재익 고문, 방위사업청 항공기사업부장 출신 강중희 고문, 군과 방위사업청 실무 경력을 가진 조인형·신동욱·김성진 변호사, 군검찰수사관 출신 전문위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세종은 이 같은 인력을 바탕으로 방산·국방 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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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기자 its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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