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시민 대상 전쟁사 강의 개최…조선사 중점
2026.04.22 08:52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전쟁기념관이 시민 대상 전쟁사 교육과정인 '시민대학 지식 플러스'를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육군 군사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이번 강의는 시민들이 전쟁사를 폭넓은 시각에서 이해하고 안보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역사·문화·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4월 11일 '고려-거란의 충돌, 그리고 동아시아' 주제를 시작으로 전쟁기념관 문화아카데미실에서 진행 중이며, 4월 18일에는 2회차 강의가 마무리됐다. 3~5주 차까지는 조선시대 전쟁사가 주로 다뤄진다.
3주 차엔 유동호 육군군사연구소 박사가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대응과 전략적 반격 과정을 살펴보고, 4주 차에는 서윤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관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결단을 중심으로 전쟁을 조명한다.
5주 차엔 계승범 전 서강대학교 교수가 병자호란을 중심으로 조선의 외교적 상황을 분석할 예정이다. 6주 차 강의는 유상수 한성대학교 박사가 독립전쟁을 주제로 강의를 맡아 전체 과정을 마무리한다.
해당 교육과정을 비롯한 기념관 프로그램은 전쟁기념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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