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디펜스, '수주 잭팟'에 중동 리스크까지…장중 111만원 돌파 황제주 터치
2026.04.22 10:3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옛 LIG넥스원)가 대규모 수주 소식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힘입어 2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7만원(7.70%) 오른 9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는 주가가 111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신고가를 경신, 주당 100만원이 넘는 이른바 '황제주' 반열에 올라서기도 했다.
이번 강세는 전날 공시된 대규모 수주 소식이 촉매제가 됐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매출액(약 4조3069억원)의 2.5% 이상 규모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9년 11월까지로, 경영상 비밀 유지를 위해 구체적인 계약 금액과 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장에서는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분위기다.
여기에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방산주에 대한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미국이 휴전 연장을 선언했음에도 이란이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자,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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