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한다!
2026.04.22 07:55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 구성해 행정 역량 집중
| 사진|대한민국정부 |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삼척시는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22일(수) 밝혔다.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지급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을 구성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사진|대한민국정부 |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시스템을 점검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과 신용·체크카드, 삼척사랑카드 ‘그리고’ 앱 등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점에 대한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이며, 삼척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포함되어 타 지역보다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는다.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 그 외 대상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20만 원이 지급할 예정이다.
| 사진|대한민국정부 |
지급된 지원금은 삼척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국가적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시행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꼼꼼히 챙겨 시민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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