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26.04.21 19:15
| [홈플러스 제공]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 절차에서 금일 마감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S홈쇼핑 역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참여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오후 3시까지 본입찰을 진행했다. 매각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같은 시각까지 입찰 제안서를 접수했다.
하림그룹은 인수확약서(LOC)와 함께 인수 희망가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마크업) 계약서까지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림그룹의 자산규모는 약 17조원 수준으로 재계 서열 30위권에 속한다.
NS홈쇼핑은 과거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NS마트’를 운영하기도 했다. NS마트는 2012년 이마트에 매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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