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1도' 전국 대부분 황사...봄철 폐 건강에 좋은 식재료 [오늘 날씨]
2026.04.22 00:02
수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황사의 영향을 받겠고,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고비사막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우리나라 상공에 남아 있는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전부터 제주도, 오후부터 전남권, 밤부터 경남권에 비가 시작돼 전남권과 경남권은 23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 전남 5~20mm ▲부산, 경남 남해안 5~20mm ▲울산, 경남 내륙 5mm 미만 ▲제주도(북부 제외) 30~80mm ▲제주도 북부 10~40mm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6도, 강릉 14도, 청주 9도, 대전 8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7도, 수원 18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봄철에는 각종 꽃가루와 미세먼지로 인해 폐 기능이 쉽게 약해진다. 이럴 때 폐에 좋은 음식을 먹는다면 봄철 폐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도라지는 가래와 고름을 없애는 효과가 있어 목감기나 호흡곤란 증세를 완화시키는 한약재로 사용됐다. 우수한 알칼리성 식품인 도라지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기침과 가래를 완화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생강은 대부분의 한약 처방에 사용되는 약재이기도 하다. 특히, 기침과 가래를 줄여주는 효과를 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진저롤'은 항염증과 항박테리아 효과가 있어 세균으로부터 기관지와 폐를 지켜준다.
의외로 고등어도 폐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생선에는 오메가3가 풍부하다. 심혈관질환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오메가3는 여러 연구를 통해 만성 폐쇄성 폐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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