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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오전 8시(한국시간) 휴전 종료, 이란 답변 아직”…벤스 출국도 불투명

2026.04.22 01:09

JD 밴스(가운데) 미국 부통령이 지난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왼쪽)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와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가고 있다. AFP통신 연합뉴스


미국·이란 전쟁을 중재 중인 파키스탄이 휴전 종료 시점이 22일 오전 8시50분(한국시간)라며, 휴전을 2주간 연장할 것을 촉구했다. 이란 측은 아직 파키스탄에 2차 협상 참여에 대해 공식 답변을 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도 파키스탄으로의 출국이 불투명하다는 보도도 나와 2차 종접 협상이 안갯속에 빠졌다.

21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아타울라 타라르 정보부 장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이슬라마바드 평화회담에 참석할 대표단 확정에 대한 이란 측의 공식 답변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휴전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파키스탄 시간(PST)으로 22일 오전 4시50분(한국시간 오전 8시50분)”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이어 “휴전 종료 전 이란이 참석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파키스탄은 중재자로서 이란 지도부가 2차 협상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여 왔고,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같이 22일 2차 종전 회담 개최 여부 자체가 여전히 미궁 속에 빠져있다.

파키스탄 “미국, 이란 양측에 2주 휴전 연장 요청”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나탈리 베이커 주파키스탄 미국 대사대리와 만나 미국과 이란 간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양측 모두에 휴전 연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휴전 시한을 하루 앞둔 이날 CNBC 인터뷰에서 “훌륭한 합의를 기대한다”면서 휴전 연장은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는 이란에 “폭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밴스 美부통령도 파키스탄으로 출국 확인되지 않아

이같은 상황에서 밴스 부통령 역시 파키스탄으로 출국하지 않았다고 이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밴스 부통령이 언제 워싱턴을 떠나 파키스탄으로 갈지 현재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당초 밴스 부통령은 이날 오전 이슬라마바드로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이란이 참석을 확정짓지 않으면서 연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백악관은 이란과의 종전 협상과 관련 회의를 열 계획인데, 밴스 부통령이 백악관에서 해당 회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백악관 관계자는 CNN에 “부통령이 참여할 정책 회의가 백악관에서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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