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왜 좋냐고'…강동원X엄태구X박지현, 이거 찍고 이불킥 몇 번? ('와일드 씽')
2026.04.21 18:28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영화 '와일드 씽'의 분위기를 먼저 엿볼 수 있는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21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라이앵글(TRIANGLE)의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is(러브이즈)'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오는 6월 3일 극장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씽'과 맞물려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원색 배경과 감각적인 조명, 레트로하면서도 키치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단숨에 시선을 붙든다. 화면 속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은 각각 또렷한 개성을 드러내며 트라이앵글만의 독특한 무드를 완성했다. 빨간 배경 앞에서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강동원, 강렬한 블루톤 공간에서 랩 파트를 소화하는 엄태구, 초록빛 배경 속 몽환적인 비주얼을 뽐내는 박지현의 모습이 차례로 펼쳐지며 영상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이번 '러브 이즈'는 엄태구가 랩 파트, 강동원과 박지현이 보컬을 맡아 색다른 조합을 만들어냈다. 세 사람의 상반된 음색과 분위기가 한 곡 안에서 어우러지며 예상 밖의 신선한 매력을 전한다. 여기에 "사랑은 왜 이래 왜이리 어려운건지, 아직도 매일이 매일이 날 웃고 울게해도"라는 중독성 강한 가사가 더해져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인상을 남긴다.
뮤직비디오에는 세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장면도 담겼다. 넓은 흰 배경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퍼포먼스와 각자의 존재감이 살아 있는 컷들은 영화 속 이들이 보여줄 관계성과 에너지를 향한 궁금증도 키운다. 단순한 OST형 영상이라기보다, 작품의 결을 감각적으로 압축해낸 티저 같은 인상이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댓글창에는 "엄태구 이거 찍고 얼마나 집 밖으로 안 나왔는지 궁금하다", "다들얼만큼 성공하고 싶은지 가늠도 안 된다", "청룡영화제에서 축하 무대 꼭 해줬으면 좋겠다", "강동원이 각 잡고 춤추는 거 처음 본다", "컨셉이 아니라 그냥 그 시절에서 튀어나온 느낌이다"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또 "노래 왜 좋냐고","여름 느낌 나서 너무 좋다", "박지현, 엄태구도 너무 잘하는데 강동원은 저 연차에 안 빼고도전해서 대단하다", "노래 왜 이렇게 잘 뽑았냐", "강동원이 드디어 아이돌을 한 이유가 뭔지 궁금해서라도 영화를 봐야겠다", "강동원은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게 보여서 멋지다"등 배우들의 파격 변신과 예상 밖의 완성도 높은 곡 퀄리티를 동시에 호평하는 반응도 쏟아졌다.
한편 '와일드 씽'은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출연하고 손재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오는 6월 3일 극장 대개봉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유튜브를 통해 선공개한 트라이앵글의 'Love is' 뮤직비디오는 영화 개봉 전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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