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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퀄컴 CEO…삼성·SK·LG 경영진 연쇄 회동

2026.04.21 14:16

한진만 삼성 파운드리사업부장 만나 협력 논의
SK하닉 경영진 회동…메모리 수급 논의했을 듯
류재철 LG전자 CEO도 만나… 피지컬 AI 협력 강화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가 방한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경영진과 연쇄 회동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피지컬 AI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강화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최고경영자(CEO).(사진=로이터)
21일 업계에 따르면 아몬 CEO는 전날 입국해 이날 한국에서 출장 일정을 소화한다. 아몬 CEO는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파운드리 경영진과 회동한다.

퀄컴은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8 엘리트 2를 삼성전자의 2나노(㎚·1㎚는 10억분의 1m) 공정(SF2)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몬 CEO는 앞서 지난 1월 C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2㎚ 공정 활용 위탁생산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몬 CEO는 앞서 SK하이닉스 경영진과도 만나 메모리 반도체 수급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퀄컴은 스마트폰을 넘어 차량용 반도체와 온디바이스 AI, 데이터센터 AI 추론 영역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메모리를 공급받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와의 협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아몬 CEO는 또 이날 오후 서울 시내 모처에서 류재철 LG전자 CEO와 경영진과 비공개 만남을 갖는다. 양사는 피지컬 AI 분야와 관련해 LG전자와 기술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생성형 AI 기반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또 홈을 넘어 모빌리티, 온라인 공간으로 이같은 비전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몬 CEO는 2024년 7월에도 한국을 방문해 LG전자와 AI 협력 논의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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