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친환경 수리” 리퍼 부품 확대
2026.04.22 00:02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제품 수리에 ‘리퍼 부품’ 사용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리퍼 부품은 기존 제품에서 회수한 부품을 정밀 가공해 신규 부품과 동일한 성능을 확보한 재생 부품으로 신규 대비 최대 50%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할 수 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서비스의 가전제품 리퍼 부품 사용량은 전 분기보다 4배 늘었다. 고장 난 부품만 정밀 분해해 교체하는 단품 수리도 늘리고 있다. 이는 전체 모듈을 통째로 바꾸지 않아 폐기물이 적고, 수리비도 30~50% 낮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수리 기술 혁신을 거듭해 고객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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