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g 감량' 최준희 "살 빠져 타투 쪼그라들 정도"…뼈말라 비결 보니?
2026.04.21 21:07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변화를 언급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과거 게시물을 보다가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절의 사진을 찾았다"며 "저 당시에도 나름 감량한 상태라며 당당하게 사진을 올렸던 과거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살을 빼고 나니 단점이 하나 생겼다. 몸의 타투들이 다 쪼그라들었다"며 "보정으로 날씬해진 척한다는 의혹도 있지만, 나는 실제 '비포 & 애프터' 결과로만 승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균형 잘 맞고 식이섬유 풍부한 한식,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절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 중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그는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식단은 자고로 한식이 최고. 메뉴는 상관이 없다. 무조건 양 조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준희가 추천한 한식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균형이 조화롭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기반의 반찬이 많아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는 편이다. 가령 최준희가 공개한 한 끼 식사에서 곤약밥은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크며 스크램블 에그는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이다. 김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어묵볶음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짠 반찬과 찌개류는 적게 먹어야…단백질과 식이섬유 더 추가하면 좋아
다만 최준희의 조언처럼 양 조절이 중요하다. 극단적인 제한은 피하되 식사량은 평소 분량의 약 15~25% 정도만 줄이고, 반찬은 각각 종지 두 개 분량 정도를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에 섬유질이 풍부한 나물이나 생채소를 곁들이면 포만감 유지에 더욱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근육과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닭가슴살, 두부, 흰살생선 등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견과류 한 줌이나 등푸른 생선처럼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소량 포함하면 체지방 대사와 포만감 유지에 효과적이다.
주의할 점은 염분이다. 한식 반찬 중 김치나 장류, 젓갈처럼 염분이 높고 간이 강한 음식은 조금만 섭취해야 한다. 국이나 찌개류도 나트륨이 많으므로 국물은 가급적 피하고 건더기 위주로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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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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