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손잡은 삼척시, 풋볼 스쿨 겨울 캠프 운영
2026.01.09 16:27
강원도 삼척시가 ‘맨체스터시티 풋볼스쿨’(MCFS) 겨울 캠프를 운영한다.
삼척시는 9일 이 같이 밝히며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수준의 축구 교육 철학을 지역 유소년에게 전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축구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척시는 지난해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인 영국 맨체스터시티FC와 유소년 축구교실 및 코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같은 해 9월 유소년 맞춤형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겨울 캠프는 삼척생활체육공원에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각각 나누어 참가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칭 스태프 역시 맨체스터 시티 구단에서 파견된 잉글랜드 현지 코치 2명과 통역, 보조 코치 등으로 구성되며, 코치 대 학생 비율을 1대5.3 수준으로 유지해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동훈 체육과장은 “MCFS 삼척 프로그램은 세계적 축구 교육을 지역에 정착시키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현지 지도자 양성과 연계한 운영을 통해 삼척 유소년 축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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