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 부산대첩기념사업회 세미나
2026.04.21 18:50
초청 강사는 해군사관학교 김준배 교수로 ‘일본 문헌 속의 이순신 표상’(2022년 민속원 간행)을 비롯해 메이지 시대부터 1940년대까지 일본 문헌 속 이순신 서술을 연구해 온 이 분야 권위자다. 김 교수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 해군이 이순신을 전술·전략의 모범으로 소환한 배경, 시대에 따라 달라진 일본 내 이순신 평가의 변곡점, 이런 표상이 지닌 역사적 함의를 객관적 문헌 자료를 근거로 심층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패널로는 한일관계사·조선시대 해양사 전문가인 국립부경대 박화진 명예교수가 참여하고 부경대 남송우 명예교수(부산여해재단 이순신학교 교장)가 진행을 맡는다.
기념사업회 이용흠 이사장은 “이순신 장군의 위대함은 한국인만이 아니라 역사적 대적 관계에 있던 일본에서도 일찍이 인정받았다”며 “이번 세미나가 이순신 연구를 동아시아적 시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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