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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56억 까먹고 100억 대 부자로 돌아와 "故 최진실 의리 지켜줘"

2026.04.21 14:1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자산에 대해 언급했다.

조영구는 최근 유튜브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근황을 알렸다. 이날 조영구가 들어오자 김태진은 "얼마 전에 이사할 때 영구이사했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표현했다. 조영구는 영구크린 3대 주주로 전무이사이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영구크린 주식 13.5% 보유자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은 조영구에게 100억 대 부자라며 부러워했고 조영구는 "100억이야 뭐"라며 쑥스러워 했다. 인사를 나누던 조영구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던 우리가 이렇게까지 팽당할 줄 누가 알았냐"라며 하소연을 했다.

그는 사라진 연예 프로그램에 "'한밤의 TV 연예' 10년 20년씩 했는데 그런 프로그램이 없어진다고 하니까. 그리고 이제 김구라가 새로 또 연예계 프로그램 한다고 했는데 옛날 멤버들 싹 빼겠다고 누가 한다는 말도 안 했는데...다시 부활됐길래 곧 망할 거라 생각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구는 고 최진실에 대해 "미수로 끝난 납치 사건이 있었는데 취재를 하기 위해 최진실에게 갔다. 그다음 날 영화 '마요네즈' 촬영으로 김혜자 씨랑 있더라. 김혜자 씨가 기자들 앞에서 '절대 누구도 최진실에게 말도 걸지 말고 취재도 하지 마라'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하더라. 구석에 앉아서 최진실에게 한 번만 인터뷰해달라고 하니 나만 몰래 해줬다. 의리를 지킨 거다"라고 말하며 고 최진실을 그리워했다.

앞서 조영구는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에 출연해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빌려준 돈 35억, 주식으로 잃은 돈 21억 다 해서 56억 원을 잃었다. 그 일이 있고 우울증에 걸려서 병원을 다녔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조영구 힘들었겠네", "100억 대 부자라니 부럽다", "이래서 연예인 걱정은 안 하는 게", "영구크린이 그렇게 인기가 있나?", "연예 프로그램 또 생겼으면", "장영란이 진짜 잘 된 케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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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현 기자(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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