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 반도체 어디까지 왔나…선도 기술 한자리
2026.04.21 15:35
K-AI 반도체 생태계관 참가기업은 AI 반도체의 경쟁력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연산 기술을 선보인다. 리벨리온은 자사 대표 제품인 ‘Rebel100’을 소개한다. 학습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전환해 사용하는 방식 대신 추론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전력 대비 성능과 비용 효율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퓨리오사AI는 자사의 2세대 AI 가속기 레니게이드(RNGD)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방향을 제시한다. AI 인프라 경쟁의 기준이 단순 성능을 넘어 전력 효율, 운영 경제성(TCO), 안정성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을 강조할 예정이다. 딥엑스는 저전력, 고성능 피지컬 AI 반도체 및 컴퓨팅 솔루션을, 하이퍼엑셀은 PCle 인터페이스 기반의 고성능 AI 추론 가속기 ‘베르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AI 인프라 전문 기업인 망고부스트는 AI 연산 기술 전반을 제시하며 K-AI반도체 생태계의 역량을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효율을 저하시키는 병목을 단일 제품이 아닌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최적화 솔루션으로 해결한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 기업이다.
AI 반도체가 산업 현장과 일상에 적용된 융합 사례도 함께 전시한다. 대동은 AI트랙터와 자율주행 운반로봇 RT100을 내세운다. 라이노스는 AI 자율주행 상업용 청소로봇 기술을 공개한다. 쿠쿠홈시스는 독보적인 정수 기술을 적용한 AI 바리스타 정수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융합 기술 사례를 제시한다.
공공분야에서의 AI 적용 사례도 확인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을 통해 참가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온디바이스 AI서비스를 공공분야에 적용해 효과성을 검증한 사례를 소개한다. 포항테크노파크는 셀링스시스템과 온디바이스 AI카메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업계에선 국산 AI 반도체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K-AI 반도체 생태계관이 정부와 민간의 협력 기회를 확대해 신규 수요를 발굴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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