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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물린 아들 갠지스강에 ‘12시간’ 방치…미신 믿다 사망

2026.04.21 10:39

기사와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인도에서 한 가족이 “강물이 독을 씻어낸다”는 미신을 믿고 독사에 물린 소년을 갠지스 강에 12시간 방치해 숨지게 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거주하는 13세 소년이 뱀에 물린 뒤 이틀만에 사망했다.

가족들은 독사에 물린 소년을 즉시 병원에 가는 대신 갠지스 강으로 데려갔다. 강물 속에 담가 두면 뱀독이 씻겨 내려간다는 미신을 믿은 것이다.

팔다리가 묶인 채 12시간 동안 강물 위에 방치돼 있던 소년은 결국 이틀 후 사망했다.

지역 보건소 책임자인 샤샹크 차우다리 박사는 “아이를 제때 병원으로 데려왔더라면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소년이 공립 병원으로 이송된 기록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영상이 유포되면서 뒤늦게 세상에 알려졌다. 경찰은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정식 고소장이 접수되지는 않았으나 영상이 확산됨에 따라 사건을 인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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