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4년 고민 끝 성형”…피곤한 인상 개선하는 ‘이 수술’ 받았다?
2026.04.20 18:06
래퍼 이영지가 눈 성형을 고백했다.
이영지는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세븐틴 유닛 도겸과 승관의 공연 'DxS [소야곡] ON STAGE'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무대 도중 이영지는 선글라스를 쓴 이유에 대해 "선배님들 콘서트에 싸가지 없게 선글라스를 끼고 온 게 아니다"라며 "며칠 전에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을 했다. 혹시 오해하실까 봐 말한다"고 밝혀 듣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영지는 SNS를 통해 팬들에게 "눈밑지(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 성형을 조장하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말하지 않으려 했지만 솔직하게 밝힌다"며 "4년 동안 고민하다가 결정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안 피곤한데도 피곤하냐는 말을 자주 들어 그게 늘 고민이었다"며 "내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성형이다. 앞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눈 아래 불룩함 줄여 인상 개선하는 '눈 밑 지방 재배치'
이영지가 받은 눈 밑 지방 재배치 수술은 아래눈꺼풀 쪽의 돌출된 지방을 재배치해 눈 아래의 불룩함은 줄이고 꺼짐은 채워주는 수술이다. 눈의 위아래 눈꺼풀에는 안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방이 있는데, 지탱하고 있는 얇은 막이 노화나 자극에 의해 느슨해지면 지방이 밑으로 처지게 된다.
그 결과 눈밑이 불룩해지고 심하면 다크서클처럼 어둡게 보여 피곤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이렇게 구조적 음영이 원인이라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 후 다크서클이 옅어지고 인상이 정돈돼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수술 방법은 크게 결막 접근법과 피부 절개법으로 나뉜다. 이영지처럼 나이가 많지 않아 피부 처짐이 거의 없다면 일반적으로 결막을 통해 절개하는 방식을 선택한다.
이 방법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기 때문에 흉터가 겉으로 보이지 않고 회복이 비교적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수술 시간은 대략 30분에서 1시간 내외이며, 국소마취 또는 수면마취로 진행된다.
재발 방지 위해 체액 균형 유지하고 안구 피로 줄여야
수술 직후부터 약 1주일 정도는 부기와 멍이 가장 두드러지는 시기로, 냉찜질을 통해 혈관 수축을 유도하면 출혈과 부종을 줄일 수 있다. 취침 시에는 상체를 약간 높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얼굴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최소 2주간은 격한 운동, 사우나, 음주, 흡연을 피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음주는 혈관 확장을 유발해 멍과 부기를 악화시키므로 회복 기간 동안은 금주를 해야 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을 확보하고, 염분 섭취를 줄이며, 수분을 적절히 섭취해 체액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으로 인한 안구 피로를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마다 눈을 쉬고, 인공눈물 등을 활용하여 건조를 완화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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