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스포츠로 돈 도는 도시"…유정근, 영주 골프·파크골프장 공약
2026.04.21 10:09
[영주(경북)=데일리한국 채봉완 기자]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스포츠 레저도시 영주' 조성을 내걸고 골프·파크골프 인프라 구축 구상을 내놨다. 인구 감소와 체류형 관광 기반 부족을 돌파하기 위한 성장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핵심은 소백산과 영주댐 일대를 중심으로 국제 규격 18홀 파크골프장과 9~18홀 규모 대중 골프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퍼팅그린 등 연습시설, 클럽하우스·레스토랑·휴게공간 등 편의시설도 함께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스포츠 공간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운영 측면에서는 주니어·시니어·성인 대상 골프 아카데미를 열고, 전국 단위 대회 유치로 외부 수요를 끌어오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골프장 이용에 그치지 않고 등산·수상레저·한옥스테이·사과 체험·전통시장 관광을 묶은 체류형 패키지로 지역 소비를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유 예비후보는 연간 시민 이용 10만 명, 스포츠 관광객 5만 명 유치와 함께 관광 수입 약 50억원, 80~100개 일자리 창출을 기대 효과로 제시했다.
부지 선정부터 예산 확보, 민간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추진을 통해 실행력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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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완 기자 chbw27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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