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재건 기대감에 건설주 급등…대우건설 16%↑[핫종목]
2026.04.21 09:43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건설주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이 끝난 뒤 재건 사업수주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047040)은 이날 오전 9시 37분 전일 대비 4550원(16.19) 오른 3만 265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외에 우원개발(046940)(12.34%), 상지건설(042940)(11.06%), GS건설(006360)(9.46%), 태영건설(009410)(5.42%), 계룡건설(013580)(4.80)%, DL이앤씨(375500)(4.08%) 등 건설주가 동반 상승세다.
중동 전쟁이 끝나면 주요국의 인프라 재건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들이 신규 수주를 확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이란은 당초 21일(현지시간)까지 2주간 휴전하며 종전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휴전 만료 시점은 22일로 하루 늦춰 언급했다.
미국과 이란 모두 전쟁 장기화는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협상을 타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대우건설 주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