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서울 3대 고깃집과 협업…‘몽탄 짜파게티’ 띄운다
2026.04.21 11:02
| [농심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농심이 서울 3대 고깃집으로 유명한 ‘몽탄’에서 특별 메뉴 ‘몽탄 짜파게티(사진)’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라면을 활용한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몽탄은 짚불 우대 갈비와 항정살로 유명한 고깃집이다. 짚불 훈연을 활용한 완성도 높은 맛으로 명성을 얻었다.
‘몽탄 짜파게티’는 농심 짜파게티에 몽탄의 상징적인 레시피를 더해 재해석한 메뉴다. 짜파게티 특유의 짜장 소스에 전라남도 무안군 특산 양파를 짚불 훈연해 만든 몽탄의 시그니처 스모크 퓌레와 스모크 대파 오일이 더해졌다. 농심 스낵 ‘알새우칩’을 잘게 부순 크럼블을 토핑으로 올려 바삭한 식감도 더했다.
몽탄 짜파게티는 오는 5월 14일까지 몽탄 전 지점(서울 삼각지 본점·제주 애월점·제주 구좌점)에서 판매된다. 메뉴 주문 시 탄산음료 ‘웰치스 제로 오렌지’를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짜파게티는 다양한 식재료를 조합해 새로운 요리로 확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라며 “몽탄과의 협업을 통해 짜파게티가 지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농심면가’는 농심이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손잡고 전국 셰프 및 다이닝과 협업하는 미식 프로젝트다. 2월에는 일식당 ‘멘쇼쿠’와 기름 소스에 비벼 먹는 면 요리 ‘신라면 아부라소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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