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용석 경콘진 원장의 마법…‘상생 오픈 이노베이션’뜬다
2026.04.20 19:09
| [경콘진 제공]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2026 상생 오픈 이노베이션’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 4개 사를 다음달 4일 오전 10시까지 모집한다.
인공지능(AI), 메타버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가상 융합(XR) 분야의 도내 스타트업이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력을 검증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경콘진의 대표적인 대외 협력 프로그램이다.
기존 대기업 중심의 파트너십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까지 확대, 더욱 다채로운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총 4개 분야의 파트너사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8000만 원의 실증 제작비가 지급된다. 또한, 기술이 시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밀착 컨설팅이 제공된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비즈매칭(Business Matching)과 투자 유치 기회 제공 등 후속 연계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 내 AI, XR, AR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중소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나 예비 창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4월 22일에는 파트너사와 지원 기업 간의 맞춤형 과제 조정을 위한 설명회인 ‘상생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여 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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