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6월 ‘언제나 어린이집’ 1호 개소…24시간 돌봄 보장
2026.04.21 10:22
파주시가 맞벌이 부부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 파주 1호점 개소를 앞두고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
파주시는 지난 14일 경기도 특화 보육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김포시의 ‘김포시립금빛하늘어린이집’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6월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에 앞서 실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단은 24시간 돌봄 서비스 운영 방식과 인력 배치 현황을 둘러보고,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실무적인 보완점을 심도 있게 파악했다.
‘언제나 어린이집’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6개월 이상~7세 이하 영유아라면 누구나 365일 24시간(오전 7시 30분~익일 오전 7시 30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파주시는 오는 5월 개원하는 ‘시립자이시그니처어린이집’을 첫 대상지로 지정했으며, 6월부터 본격적인 ‘언제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선진지 견학을 통해 파악한 우수 사례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파주시 실정에 맞는 최적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야간이나 휴일에 갑자기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게 ‘언제나 어린이집’이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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