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재판서 공개된 김건희 메시지…"김혜경 수사미진 의문"
2026.04.20 23:20
김건희 씨 수사 무마 의혹을 받는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재판에서 김 씨가 박 전 장관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오늘(20일) 열린 박 전 장관 재판에서 디올백 수수 의혹을 수사한 김승호 부산고검 검사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내란특검팀은 증인신문에서 김건희 씨가 2024년 5월 박 전 장관에게 보낸 텔레그램 메시지를 제시했는데 김 씨가 '김혜경 여사에 대한 수사가 미진한 이유와 김명수 전 대법원장 수사가 방치되는 이유가 뭔지 문제 제기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검은 "왜 자신에 대한 수사는 빠르게 하고 더 오래된 사건은 묵혀두고 있냐고 어필하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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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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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왜 자신에 대한 수사는 빠르게 하고 더 오래된 사건은 묵혀두고 있냐고 어필하는 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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