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캄 제53회 목사안수식 성직자 145명 배출
2026.04.21 03:05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카이캄·연합회장 송용필 목사)가 20일 경기도 성남 할렐루야교회(김승욱 목사)에서 제53회 목사안수식(사진)을 열고 145명의 목사를 배출했다. 이날 안수받은 목사들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목회 환경 속에서도 맡겨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안수식은 안수 대상자들이 14명씩 강단에 올라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시작됐다. 안수위원들은 이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기도를 한 뒤 붉은 스톨을 걸어주며 축복했다. 예배에서 설교한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 복음 안에서 목회의 목적과 사명을 찾아야 한다”며 “사람들에게 하나님 사랑과 구원의 길을 전하는 것이 목회자의 본질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안수식에서는 CTS기독교TV 사장을 지낸 이영표 전 사랑의교회 장로 등 국내외 39개 신학대학원 출신 전도사들이 목사가 됐다. 안수자들은 겸손과 충성을 다짐했다. 안수자 대표 김건우 목사는 “목사로 세움 받았지만 한 사람의 성도로서 영적 성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주영 목사는 “많은 이들의 기도와 섬김 위에 세워진 만큼 늘 겸손하고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 뜻에 따라 충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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