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우승 향해 '불후' 3수 도전…곡 3번 바꿨지만 신예 전사민에 패배
2026.01.10 19:13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첫 예능으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순서로는 레전드 팀의 김병현이 무대에 올라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열창했다. 무대를 지켜본 전사민은 MC들의 질문에 "리허설 때는 코러스 분들만 보였는데, 본 공연에서는 선배님만 보였다"며 선배를 향한 존경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순서로 나선 NC 다이노스 투수 전사민은 로이킴의 "잘 지내자, 우리"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김병현은 "곡을 세 번이나 바꿨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사랑했지만', 두 번째는 '사랑한 후에'를 준비했지만 임팩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최종적으로 이승철의 '마지막 콘서트'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본 경연에서 김병현은 후배 전사민에게 패배하며 우승 도전에 실패했고,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이후 스튜디오로 돌아와선 4수 도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1승에 성공한 전사민은 "제가 감히 레전드 김병현 선배님을 이겼는데 영광이다'라는 얼떨떨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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