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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 "3번 만나고 청혼 받아…당시엔 무서웠다"

2026.04.20 19:31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
올해 61세 이금희 "결혼 생각 있어" 고백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과거 청혼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에는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연애담을 털어놨다. 그는 "좋아한 사람이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도 있다"며 "세 번 만나고 결혼하자고 했던 남자친구가 잊히지 않는다"고 말했다.

당시 40대였다고 밝힌 이금희는 "무서웠다"며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세 번 만에 결혼을 결정하나 싶었다. 그래서 1년 정도 만나보고 결정하자고 했는데 상대는 거절로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진심으로 거절이 아니라 1년 정도 만나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은 마음을 닫았다"고 덧붙였다.

올해 61세인 이금희는 "결혼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내가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컸을 때 상대가 뒷걸음질 치는 경우도 있었다. 결혼한 사람들은 타이밍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서도 "하지만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1966년생인 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 KBS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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