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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성추행' 유명 걸그룹 오빠 아내의 폭로전?…"맨몸 상태서 동영상 촬영"

2026.04.21 05:00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로 알려진 남성이 BJ 성추행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아내의 가정폭력 폭로까지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앞서 30대 남성 A 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BJ와 술을 마신 뒤 자기 집으로 데려가 강제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다만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혐의 소명 부족을 이유로 반려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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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A 씨의 아내 B 씨는 SNS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를 주장하며 추가 폭로에 나섰다. B 씨는 "혼인신고를 한 지 2주 만에 구타와 심한 폭언이 시작됐다"며 "한 번은 알몸 상태에서 동영상을 촬영하며 가래침을 강제로 먹게 했다. 휴대전화가 반으로 접힐 때까지 머리를 맞았고 페트병으로 물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릎을 꿇리고 '잘못했습니다'라는 말을 계속 복창하게 했고, 3초 안에 대답하지 않으면 가혹 행위가 시작됐다"고 폭로했다.

또 "'이혼하고 싶다', '신고할 거다'라는 말을 꺼낼 때마다 더 심한 폭행이 있었다"며 "폭언을 녹음하다 발각돼 물고문당할 뻔했다가 살려달라고 빌었고 녹음을 전부 지우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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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씨는 신체 곳곳에 멍이 든 사진과 병원 기록도 공개했다. 해당 기록에는 폭행 이후 두통과 타박상 진단을 받고 112 신고를 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고, 그는 "A 씨가 집 안에 CCTV를 통한 일상 감시와 의상, 인간관계까지 통제했다"고 주장했다.

B 씨의 지인 역시 "피해자가 외출 시 멍을 가리기 위해 긴 옷을 입고 다녔고 '살려줘'와 같은 메시지를 보내는 등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러한 폭로 내용의 사실 여부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함께 B 씨는 "잘못은 그 사람이 한 것뿐이다. 가족들까지 비난받지 않았으면 한다"며 걸그룹 멤버인 시누이에 대한 2차 피해를 우려하는 입장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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