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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이어 모디와… 李의 ‘셀카 외교’

2026.04.21 04:35

[韓-인도 정상회담]
인도 생산 ‘갤Z 플립7’으로 촬영
모디와 포옹으로 국빈 방문 시작
인도서 만든 갤럭시로 韓-인도 정상 셀카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오른쪽)이 20일(현지 시간) 뉴델리 영빈관에서 열린 환영 오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 회장이 손에 들고 촬영하는 휴대전화는 삼성전자가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갤럭시 Z플립 7’이다. 뉴델리=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한국 대통령으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인도 영빈관인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열린 오찬에 참석해 모디 총리와 이 회장과 함께 셀카를 찍는 장면을 공개했다. 셀카는 이 회장이 휴대전화를 들고 직접 촬영했다. 촬영에 활용된 휴대전화는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갤럭시 Z 플립 7’ 기종이다.

이 대통령은 셀카를 매개로 주요 정상들과 친분을 쌓고 경제와 문화 협력 메시지를 던지는 이른바 ‘셀카 외교’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중국 국빈 방문 중 시진핑 국가주석에게서 선물 받은 샤오미15 울트라로 즉석에서 정상 부부 간 셀카를 찍었다. 이 휴대전화는 중국산이지만 한국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달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겐 핑크색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 7을 선물하고 함께 즉석 셀카를 촬영한 바 있다. 멜로니 총리의 딸은 블랙핑크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포옹 외교’로 유명한 모디 총리와의 포옹을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모디 총리는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이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자 포옹하면서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인도 국기 색상인 남색과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혜경 여사는 남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해 방명록에 “마하트마 간디님의 평화정신으로 온 세상이 평화로 가득하길 기대하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 여사와 함께 묘단에 헌화를 뿌렸고 인도 정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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