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이어 모디와… 李의 ‘셀카 외교’
2026.04.21 04:35
인도 생산 ‘갤Z 플립7’으로 촬영
모디와 포옹으로 국빈 방문 시작
이 대통령은 셀카를 매개로 주요 정상들과 친분을 쌓고 경제와 문화 협력 메시지를 던지는 이른바 ‘셀카 외교’를 이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올해 1월 중국 국빈 방문 중 시진핑 국가주석에게서 선물 받은 샤오미15 울트라로 즉석에서 정상 부부 간 셀카를 찍었다. 이 휴대전화는 중국산이지만 한국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같은 달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에겐 핑크색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 7을 선물하고 함께 즉석 셀카를 촬영한 바 있다. 멜로니 총리의 딸은 블랙핑크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포옹 외교’로 유명한 모디 총리와의 포옹을 시작으로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모디 총리는 뉴델리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이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자 포옹하면서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인도 국기 색상인 남색과 주황색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혜경 여사는 남색 투피스를 입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뉴델리 간디 추모공원을 방문해 방명록에 “마하트마 간디님의 평화정신으로 온 세상이 평화로 가득하길 기대하며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 여사와 함께 묘단에 헌화를 뿌렸고 인도 정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옅은 미소를 짓기도 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부부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