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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호·옥순, 부부 됐다 "삼촌→아빠 호칭 변경 '뭉클'…젊은 아빠 돼서 행복"

2026.04.20 22:22

사진 =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상 캡처

'나는 SOLO'(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서 만나 부부가 된 옥순과 영호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최근 혼인신고를 마친 28기 영호와 옥순 부부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영호는 "(결혼 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왔다"며 "솔로나라는 특수한 환경이라 100% 모든 말을 믿지 않았는데, 여러 번 만나다보니 했던 말이 다 진짜였다. 제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라는 강한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옥순도 "만난 지 한 두달 만에 결혼을 확신했다. 자연스럽게 미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다"고 밝혔다.

혼인신고를 한 소감을 묻자 영호는 "감회가 새롭다"며 "(옥순이) 혼인신고 해봤기 때문에 다 작성해서 준비해서 리드해줬다. 많은 축하를 받고 장모님이 장문의 카톡을 보내주셔서, 진짜 부부가 됐다는 걸 실감했다"고 설명했다.

옥순은 "가족관계증명서를 뗐는데 배우자에 영호님이 들어가 있어서 든든하고 좋았다"고 했다.

28기 영호는 옥순의 딸 '아율이'의 진짜 아빠가 됐다.

영호는 "제 호칭이 삼촌일 때 아율이에게 '가족이 되고 싶다', 이런 말을 했다. 그때 저희 딸이 '가족이 되려면 같이 살아야 된다'고 하더라"라며 "3월부터 같이 살게 됐는데,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너무 행복하다"며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희 딸이 카톡으로 먼저 '아빠'라는 호칭을 썼을 때 뭉클하고 울컥했다"면서 "지금은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불러주고, 저를 더 따라주고 마음을 많이 열어줘서 하루하루 뭉클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옥순은 "저희 딸이 영호한테 의지를 많이 한다. 학교 가서나 친구들한테나 아빠 얘기를 되게 많이 한다"고 했다.

영호는 "딸이 옥순이한테 가끔 꾸중을 들을 때,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저한테 와서 '엄마가 혼냈다'고 하고 안기면서 이른다. 종종 혼내줬으면 좋겠다"며 초보 아빠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영호는 또 "젊은 아빠가 돼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었는데, 혼자일 때와 다른 안정적인 행복을 요즘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옥순도 "영호 님이 '옥순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이렇게 말한다. 영호님 만나고 밝아졌다"며 "걱정이나 힘든 일이 있어도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 4~5년만에 다시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5월 31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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