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30년째 43㎏ 유지 비결 "운동 대신 절식"
2026.04.20 16:47
[서울=뉴시스] 박준금.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안젤리나's 고민상담소 2탄 [매거진 준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다이어트가 고민이라는 팬의 사연에 "평생 숙제는 다이어트"라며 "저는 운동 절대 안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1일 1식도 많이 먹으면 찐다"며 "코끼리 뿐만 아니라 푸바오도 풀만 먹어도 찌지 않냐"고 했다.
또한 "PT나 필라테스는 당연히 도움된다. 하지만 제가 무용과를 나왔는데 아침부터 뛰고 무용 연습하고 점심 먹고 저녁까지 또 뛰었다. 그런데도 살이 찐다"며 "밥맛이 좋아진다. 그러니까 튼튼한 돼지가 된다"고 했다.
박준금은 "당연히 운동하셔야 한다. 필라테스도 좋고, 유산소도 운동이 되니까 당연히 좋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살이 안 빠진다"며 "운동도 하지만 절식해야 한다. 나처럼 운동하기 싫으면 무조건 절식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만큼 날씬한 게 어렵기 때문에 사람들이 '날씬해서 너무 예쁘다'고 말하는 것"이라며 "다이어트는 음식 조절이 필수"라고 했다.
한편, 박준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30년째 몸무게 43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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