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대대, 장애인의 날 맞아 지역 복지관서 나눔 실천
2026.04.20 17:14
전승대대 봉사동아리 소속 장병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 약 90만원으로 놀이방 매트를 구매해 직접 교체했다.
또 전투복 착용 체험과 선물 전달 등을 통해 어린이들과 어울리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앞서 전 장병 및 군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전승대대 봉사동아리는 2024년부터 매월 해당 복지관과 보육시설을 방문해 환경미화, 시설 점검, 기념일 선물 전달 등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대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지역주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부대상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양수경 전승대대장(중령)은 "국민의 군대로서 어려운 국민을 돕는 것 역시 우리의 소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군수지원 태세를 유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육군의 모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바쁜 일정에도 꾸준히 사랑과 정성을 전해줘 감사하다"면서 "관과 군이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군무원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