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장애인의 날 맞아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출범
2026.04.20 17:23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는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자사 서비스의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는 향후 1년간 서비스를 이용하며 접근성 이슈를 실시간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등 전문 기관들이 협력해 다양한 유형의 장애 당사자 50명을 모집했다. 특히 이번에는 시청각 장애 사용자의 참여로 개선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서포터즈는 '더 가깝게, 카카오'라는 그룹 상생 슬로건에 발맞추면서도 '함께하는 접근성 서포터즈'를 지향점으로 운영 방식에 변화를 줬다. 개별 활동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 유형별로 소규모 그룹을 구성해 유대감 강화 및 정보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지원도 다채롭다. 참여자들에게는 서포터즈 전용 굿즈 패키지와 함께 톡클라우드·이모티콘 플러스·멜론의 1년 이용권과 카카오페이지·카카오T 등 포인트가 제공된다. 카카오뿐 아니라 카카오페이·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계열사의 지원으로 그룹 차원의 접근성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권대열 카카오 그룹ESG담당은 "서포터즈 여러분이 직접 전해주시는 목소리는 카카오가 접근성을 한층 더 갖추는 밑거름이 된다"며 "올해는 함께하는 서포터즈를 지향점으로 삼은 만큼 서포터즈 간의 활발한 소통이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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