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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윤갑근, 충북지사 토론회서 '강한 충북' 한목소리

2026.04.20 20:54

도정 성과 두고선 날 선 신경전…25~26일 본경선
윤갑근(왼쪽),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 후보(MBC충북 캡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본경선 후보인 김영환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가 '강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20일 MBC충북에서 열린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북도지사 경선 2차 비전토론회에서 정책 방향과 지역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김 후보는 돔구장 건설과 프로야구 2구단 창단, 청주공항 민간 전용 활주로 착공, K-바이오 스퀘어 착공을 공약하며 "강한 충북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 역시 "강하고 잘사는 충북을 만들겠다"면서 중부권 특별자치도 실현, 청주공항 동북아 허브 교통망 구축, AI바이오 반도체 배터리 혁신벨트 구축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

둘은 주요 도정 성과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

윤 후보는 김 후보의 도청사 리모델링과 각종 문화공간 조성과 관련해 언급하며 "도청에 10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들여 정문도 없애고 나무도 뽑고 문화공간도 조성했다"며 "정책의 우선순위 측면에서 봤을 때 도민 일자리나 청년 정책과는 동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청은 행정 중심의 공간이어야 한다. 문화 시설과 공연 시설이 됐고 공무원들은 공사 기간 여기저기 이사를 하며 비효율적 행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김 후보는 "행정 공간이 문화 공간이 되는 것이 문제 되지 않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먹고 사는 게 급급해 문화 공간 조성에 신경 쓰지 못했다"며 "교육과 문화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이 충북을 떠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과 26일 두 후보를 대상으로 본경선을 실시한다. 결과는 27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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