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전국 폭설, 15㎝ 쌓인다…미세먼지도 '나쁨'
2026.01.10 06:00
| 토요일인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에 최대 8㎝, 내륙 최대 15㎝ 등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사진=뉴스1 |
이날 기상청은 내일(11일)까지 수도권에선 △경기 동부에 3~8㎝ △경기 서부 1~5㎝ △서울과 인천 1~3㎝ 등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내륙과 산지에는 3~10㎝, 강원 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15㎝ 이상 폭설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 서해안에는 5~10㎝ 눈이 쌓이겠고, 충남 내륙과 충북 등에는 1~5㎝ 눈이 내리겠다.
전북과 광주, 전남에는 5~15㎝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 동부 남해안은 예상 적설량이 2~7㎝로 상대적으로 적겠다.
경상권에선 울릉도와 독도에 5~10㎝, 경남 서부 내륙에 3~8㎝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 동해안 등에는 1㎝ 안팎의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는 산지에 5~15㎝, 많은 곳은 20㎝ 이상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산간 지역에는 2~7㎝, 해안의 경우 1~3㎝ 눈이 쌓이겠다.
오는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다만 눈과 비가 내리면서 체감온도는 낮을 수 있다.
미세먼지는 수도권과 충청, 광주, 전북 등에서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다. 저녁부터 청정한 공기가 유입돼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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