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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러브미' 김송일의 3단 변신

2026.01.10 10:58

JTBC ‘러브 미’, MBC ‘판사 이한영’, tvN ‘태풍상사’ 캡처

배우 김송일이 변신 릴레이로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김송일은 tvN ‘태풍상사’의 구명관, MBC ‘판사 이한영’의 최종학에 이어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 출판사 편집장 역으로 합류했다. 따뜻한 팀 케미를 쌓아 올린 생활 연기, 촘촘한 긴장감의 심리 연기에 이어 이번에는 유쾌한 ‘업무 톤’으로 결을 바꾸며, 연이은 작품 속에서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넓히고 있다.

JTBC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송일은 극 중 지혜온(다현 분)이 몸담은 출판사의 편집장으로 출연해, 자연스럽게 극에 스며들었다.


김송일이 맡은 편집장은 사랑과 가족의 감정이 촘촘히 쌓이는 가운데, 서사에 불을 지피기보다 출판사라는 공간에 ‘일의 리듬’을 더하는 인물이다. 가볍고 담백한 말투로 툭 던지며 기분 좋은 텐션을 만들고,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도 단단한 템포로 정리한다. 짧은 대사와 농담만으로도 ‘일이 굴러가는 공기’를 선명하게 만들어내며, 출판사 장면의 톤을 살린다.

이번 출연은 김송일의 변신 릴레이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지점이다. ‘태풍상사’에서 구명관이 생활감 있는 따뜻함으로 팀의 버팀목이 됐다면, ‘판사 이한영’의 최종학은 균열과 긴장감을 촘촘히 쌓으며 또 다른 존재감을 남겼다. ‘러브 미’에서는 웃음은 가볍게, 진행은 단단하게. 유쾌한 리더십으로 장면의 결을 정리하며 또 다른 얼굴을 완성했다. 분량보다 자신만의 색을 남기는 연기 변주가 김송일의 강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다.

한편 김송일이 출연하는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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