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들'이예준 허각 김기태 아닌 손승연 손 들어줬다! 최종 1등 반전은 없었다
2026.04.20 18:33
[뉴스엔 박양수 기자]
'1등들' 최후의 왕좌는 이예준 허각 김기태 아닌 손승연이었다!
4월 19일 방송된 MBC '1등들' 최종회에서는 2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경연의 종지부를 찍는 파이널 끝장전이 벌어졌다. 탐색전, 줄세우기전, 맞짱전 등 피 말리는 생존 게임을 거쳐 살아남은 TOP4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는 단 하나의 ‘1등 중의 1등’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본인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역대급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파이널은 처음 공개하는 노래로 치러진 1차전 신곡 대결과 가장 자신있는 최후의 1곡을 꺼내든 2차전 결승곡 대결로 꾸며졌다. 숨 막히는 진검승부 끝에 최종 '1등 중의 1등'의 영광의 트로피는 1, 2차전 합산 510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손승연이 차지했다.
1차전에서 세련된 팝 감성의 신곡 ‘Only Tonight’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손승연은 고막들로부터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에서 듣기 힘든 귀한 팝 감성”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곡으로1차전부터 1등을 차지한 손승연은 “제 곡으로 이렇게 1등을 해본 게 처음이다. 그래서 값지고 감동이다”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2차전에서도 손승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정면돌파 하겠다”고 예고한 손승연은 이승철 ‘말리꽃’을 결승곡으로 택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압도당했다. 허각은 “말도 안 되게 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기태는 “손승연 씨는 진짜 미쳤다”고 탄성을 질를 정도. 무대가 끝난 뒤에는 스튜디오 전체에서 앙코르가 터져 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1차전과 2차전 합산 결과, 손승연이 510표로 최종 1등에 올랐다. 2등은 불과 17표 차로 이예준이, 3등은 허각, 4등은 김기태가 각각 랭크됐다. 2012년 미니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 짓'으로 데뷔한 손승연은 트로피를 들고 눈물을 보이며 “너무 행복하다. 매번 좋은 무대 들려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 항상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는 게 어떨 때는 힘들기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등 이예준은 “모자란 모습도 있었지만 제 진심이 다 전달된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1등들’이라는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3등 허각은 “너무 행복하게 노래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질 것 같다”고 말했다. 4등 김기태는 “더 노래하고 싶고, 또 무대에 서고 싶다. 행복한 경쟁을 했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쉬움보다는 오히려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1등들’은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검증된 실력자들만을 한데 모아 대결을 벌인다는 기획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싱어게인2 무명가수전' 우승 김기태,보이스코리아 시즌1 우승 손승연,보이스코리아 시즌2 우승 이예준,슈퍼스타K2 우승 허각. 이미 정점에 오른 가수들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계급장을 뗀 채 다시 한번 본인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을 전해줬다.
무엇보다 ‘1등들’은 매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고퀄리티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오로지 가창력만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가수들의 모습은 음악 예능의 본질인'듣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디션 최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로 매주 일요일 밤 안방을 감동의 물결로 수놓았던 MBC 오디션 끝장전'1등들' 무대는 시청자들이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기억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엔 박양수 yasupaen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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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최후의 왕좌는 이예준 허각 김기태 아닌 손승연이었다!
4월 19일 방송된 MBC '1등들' 최종회에서는 2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경연의 종지부를 찍는 파이널 끝장전이 벌어졌다. 탐색전, 줄세우기전, 맞짱전 등 피 말리는 생존 게임을 거쳐 살아남은 TOP4 손승연, 이예준, 허각, 김기태는 단 하나의 ‘1등 중의 1등’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기 위해 본인들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역대급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파이널은 처음 공개하는 노래로 치러진 1차전 신곡 대결과 가장 자신있는 최후의 1곡을 꺼내든 2차전 결승곡 대결로 꾸며졌다. 숨 막히는 진검승부 끝에 최종 '1등 중의 1등'의 영광의 트로피는 1, 2차전 합산 510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손승연이 차지했다.
1차전에서 세련된 팝 감성의 신곡 ‘Only Tonight’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낸 손승연은 고막들로부터 “머라이어 캐리와 휘트니 휴스턴을 떠올리게 한다”, “한국에서 듣기 힘든 귀한 팝 감성”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곡으로1차전부터 1등을 차지한 손승연은 “제 곡으로 이렇게 1등을 해본 게 처음이다. 그래서 값지고 감동이다”며 감격한 표정을 지었다.
2차전에서도 손승연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으로 정면돌파 하겠다”고 예고한 손승연은 이승철 ‘말리꽃’을 결승곡으로 택했다. 무대가 시작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압도당했다. 허각은 “말도 안 되게 한다”며 혀를 내둘렀고, 김기태는 “손승연 씨는 진짜 미쳤다”고 탄성을 질를 정도. 무대가 끝난 뒤에는 스튜디오 전체에서 앙코르가 터져 나오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1차전과 2차전 합산 결과, 손승연이 510표로 최종 1등에 올랐다. 2등은 불과 17표 차로 이예준이, 3등은 허각, 4등은 김기태가 각각 랭크됐다. 2012년 미니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 짓'으로 데뷔한 손승연은 트로피를 들고 눈물을 보이며 “너무 행복하다. 매번 좋은 무대 들려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했다. 항상 스스로를 증명해야 한다는 게 어떨 때는 힘들기도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등 이예준은 “모자란 모습도 있었지만 제 진심이 다 전달된 것 같아 너무 행복하다. ‘1등들’이라는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3등 허각은 “너무 행복하게 노래했다. 다음 주가 기다려질 것 같다”고 말했다. 4등 김기태는 “더 노래하고 싶고, 또 무대에 서고 싶다. 행복한 경쟁을 했고,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아쉬움보다는 오히려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1등들’은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검증된 실력자들만을 한데 모아 대결을 벌인다는 기획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싱어게인2 무명가수전' 우승 김기태,보이스코리아 시즌1 우승 손승연,보이스코리아 시즌2 우승 이예준,슈퍼스타K2 우승 허각. 이미 정점에 오른 가수들이지만 안주하지 않고 계급장을 뗀 채 다시 한번 본인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 신선한 충격과 깊은 감동을 전해줬다.
무엇보다 ‘1등들’은 매회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고퀄리티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완벽한 ‘귀호강’ 타임을 선사했다. 오로지 가창력만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는 가수들의 모습은 음악 예능의 본질인'듣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디션 최강자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로 매주 일요일 밤 안방을 감동의 물결로 수놓았던 MBC 오디션 끝장전'1등들' 무대는 시청자들이 오래도록 잊지 못하고 기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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