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웅상 위해 힘있는 3선 필요”…박인 경남도의원, 출마 선언
2026.04.20 17:28
박 예비후보는 20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산과 웅상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며 양산시제5선거구(서창·소주)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웅상지역은 여전히 불균형과 상대적 박탈감을 안고 있다”며 “힘있는 3선 도의원이 되어 경남도는 물론 중앙정치권 인맥까지 적극 활용해 웅상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비 확보는 물론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지난 2014년 새누리당 소속으로 경남도의회에 첫 입성했고 이후 총선 출마로 탈당했다가 2020년 복당,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이러한 정치 여정에 대해 그는 “크고 작은 선거에서 11전 3승 8패라는 모진 시련을 견뎌오며 ‘양산오뚝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며 “많이 아파 본 만큼 더 잘할 수 있고, 더 잘해야 한다는 의무감을 온몸에 새기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서민의 애환을 살피고 사회적 약자를 보듬겠다”며 “청년들에게는 희망의 사다리가 되고,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겸손하고 부지런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크신 은혜를 반드시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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