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박10일 방미’ 장동혁 직격한 배현진…“열흘 집 비운 가장, 거취 잘 고민하길”
2026.04.19 15:27
배 의원은 지난 18일 페이스북에 “서울시장 후보가 선출됐다. 지난주 최고위원회가 지역 후보 공천의 최종 의결 숙제를 먼저 마쳤다면 이번 주말부터 시장 후보와 기초단체장 등이 손잡고 나섰을 텐데 아쉽고 속상하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배 의원은 “열흘이나 집 비운 가장이 언제 와 정리하려나 실소만 터져나오는 사진 한 번 더 본다. 천진한건지 눈치가 없는 건지”라면서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이 미국 의사당 앞에서 환하게 웃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장 대표는 당초 지난 14일 미국으로 출국해 2박 4일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귀국을 미뤘다. 국민의힘 측은 귀국 연기 사유로 “미국 국무부 인사의 요청으로 일정을 늘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 대표는 8박 10일의 미국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20일 새벽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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