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최불암, 5월 다큐로 근황 공개
2026.04.20 11:00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최근 근황을 전한다.
MBC는 오는 5월 5일과 12일 오후 9시에 최불암의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되짚어 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한 배우 박상원이 라디오 DJ 형태의 프리젠터(발표자)를 맡는다.
최불암의 고교 동창 소설가 김춘복, 국립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함께 활동한 배우 박근형은 최불암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공유한다. 또 ‘전원일기’에서 최불암의 큰 며느리였던 고두심, MBC ‘미망’과 ‘이별이 떠났다’에서 각각 손녀와 딸을 연기한 채시라, ‘그대 웃어요’에서 손자 역을 맡았던 정경호 등도 출연한다.
최불암은 이 프로그램에서 근황도 밝힐 예정이다. 그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그는 작년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하던 KBS 1TV 시사교양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졌다. 여기에 최근 배우 백일섭과 박은수가 방송에서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발언까지 겹쳤다.
최불암은 방송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게 광대의 마음”이라며 다큐멘터리를 선보이는 이유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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