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최불암, 다큐로 근황 공개한다…"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은 광대의 마음"
2026.04.20 15:39
[파이낸셜뉴스] 최근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던 배우 최불암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다.
20일 MBC 등에 따르면 최불암은 MBC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통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다음 달 5일과 12일 오후 9시 MBC에서 방영되는 '파하, 최불암입니다'는 수십년에 걸친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DJ의 진행과 음악으로 돌아보는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한 배우 박상원이 라디오 DJ 형태의 프리젠터(발표자)를 맡았으며, 최불암의 고등학교 동창인 소설가 김춘복과 국립극단에서 연극배우로 함께 활동한 배우 박근형이 최불암의 청년 시절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그의 큰 며느리로 호흡을 맞춘 배우 고두심과 MBC '미망'과 '이별이 떠났다'에서 각각 손녀와 딸을 연기한 채시라, '그대 웃어요'에서 손자 역을 맡았던 정경호 등도 최불암과 함께한 추억을 되짚어본다.
앞서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해온 KBS 1TV 시사교양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배우 백일섭과 박은수가 방송을 통해 최불암의 건강을 우려하는 발언을 하면서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최불암의 근황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최불암은 과거 인터뷰와 강연 등에서 "연기자는 광대"라며 오래전부터 '광대 정신'을 강조해 왔다.
그는 이번 다큐멘터리를 준비하면서도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그게 광대의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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