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허리디스크 수술 1년 만 방송 복귀 근황, 광대의 마음으로 다큐 '파하, 최불암입니다'
2026.04.20 09:10
[뉴스엔 이민지 기자]
MBC가 ‘최불암 다큐’를 선보인다.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오는 5월 5일과 12일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풀어낸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연기사를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작품과 인생을 돌아본다. 마치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연출로 기존 다큐와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재활 중으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지난 3월 밝힌 적이 있다.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만 85세다. 최불암은 지난해 14년 3개월 동안 프레젠터로 활약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오래전부터 ‘광대 정신’을 강조해 온 최불암은 배우란 대중의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존재라고 말해왔다. 그는 이번 다큐를 준비하며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게 광대의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품 활용부터 대사 표현까지, ‘최불암 표 연기’를 완성해 온 치열한 고민과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젠터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아들로 출연했던 박상원이 맡는다. 연극, 무용, 뮤지컬,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해 부드럽고 친근한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특히 최불암의 상징과도 같은 “파하~” 웃음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다큐에서는 젊은 시절 최불암의 반전 매력도 조명된다. 그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소설가 김춘복은 “군계일학이었다.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제임스 딘과 비슷했다”고 회상했다. 국립극단 시절을 함께한 배우 박근형 역시 “그렇게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봤다”고 전하며, 지금의 ‘국민 아버지’와는 다른 청년 시절의 모습을 들려준다.
반면 고두심은 “최불암 하면 구석에 앉아 계셔도 그냥 구수한, 투박한, 질그릇 같은 아버지가 떠오른다”며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줄 것 같은 아버지”라고 표현했다. 이 밖에도 채시라, 정경호 등 동료 배우들이 출연해 다양한 추억과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1967년 '수양대군'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불암은 80년대 MBC '수사반장'을 비롯해 장수드라마 '전원일기' 등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홍서범 아들 불륜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조갑경, “백수 주제에 택시 타” 딸 소환
▶박수홍♥김다예 어린 딸, 광고업계 녹일 만해…인형 비주얼 자랑 “짤랐재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MBC가 ‘최불암 다큐’를 선보인다.
MBC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2부작 ‘파하, 최불암입니다’가 오는 5월 5일과 12일 방송된다. 이번 특집은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음악으로 풀어낸 라디오 형식의 다큐멘터리다.
수십 년에 걸친 그의 연기사를 하나의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DJ 진행과 함께 작품과 인생을 돌아본다. 마치 라디오 프로그램을 듣는 듯한 연출로 기존 다큐와 차별화된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 후 재활 중으로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는 입장을 지난 3월 밝힌 적이 있다.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만 85세다. 최불암은 지난해 14년 3개월 동안 프레젠터로 활약한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오래전부터 ‘광대 정신’을 강조해 온 최불암은 배우란 대중의 삶의 무게를 함께 나누고 웃음과 위로를 전하는 존재라고 말해왔다. 그는 이번 다큐를 준비하며 “오랜 시간 저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게 광대의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소품 활용부터 대사 표현까지, ‘최불암 표 연기’를 완성해 온 치열한 고민과 과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프리젠터는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아들로 출연했던 박상원이 맡는다. 연극, 무용, 뮤지컬,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라디오 DJ로 변신해 부드럽고 친근한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특히 최불암의 상징과도 같은 “파하~” 웃음을 재현해 눈길을 끈다.
다큐에서는 젊은 시절 최불암의 반전 매력도 조명된다. 그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소설가 김춘복은 “군계일학이었다. 청년들의 우상이었던 제임스 딘과 비슷했다”고 회상했다. 국립극단 시절을 함께한 배우 박근형 역시 “그렇게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는 처음 봤다”고 전하며, 지금의 ‘국민 아버지’와는 다른 청년 시절의 모습을 들려준다.
반면 고두심은 “최불암 하면 구석에 앉아 계셔도 그냥 구수한, 투박한, 질그릇 같은 아버지가 떠오른다”며 “모든 이야기를 다 들어줄 것 같은 아버지”라고 표현했다. 이 밖에도 채시라, 정경호 등 동료 배우들이 출연해 다양한 추억과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1967년 '수양대군'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불암은 80년대 MBC '수사반장'을 비롯해 장수드라마 '전원일기' 등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혼외자→유부남’ 정우성 근황 포착, 수식억 해킹 피해 후배 만났다 “존경하는”
▶‘경찰 출동’ 이상아 결국 한국 떠났다 “머리 식히고 돌아오겠습니다”
▶집 공개 유재석, 결혼사진 라면 냄비 받침대 되고 분노‥가족사진도 피해(놀뭐)[어제TV]
▶홍서범 아들 불륜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조갑경, “백수 주제에 택시 타” 딸 소환
▶박수홍♥김다예 어린 딸, 광고업계 녹일 만해…인형 비주얼 자랑 “짤랐재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최불암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