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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산 참꽃문화제
비슬산 참꽃문화제
"주말 달성엔 사람반 분홍반" 비슬산 참꽃문화제 10만 인파

2026.04.20 13:55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분홍빛의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에 전국에서 몰려든 10만 인파로 성황을 이뤘다.

달성문화재단은 달성군의 대표 봄 축제인 ‘비슬산 참꽃문화제’ 전국에서 몰려든 상춘객 속에 3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30회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참꽃의 개화 상태가 절정에 달해 전국적인 발길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사진=달성군
올해는 개최 장소를 비슬산 자락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으로 옮겨 첫선을 보였다. 접근성을 대폭 개선해 유모차를 동반한 가족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의 대중화’를 이뤄냈다는 자평이다.

축제의 서막을 알린 17일 기념행사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달성군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백미인 ‘참꽃 비빔밥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노라조·조성모·장윤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사진=달성군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본행사에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상설 공연과 함께 달성군 농·특산물 판매 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본행사 기간 동안 무료 셔틀버스를 집중 운행해 행사장 접근성을 높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제30회를 맞이한 비슬산 참꽃문화제는 자연과 문화, 지역 경제가 공존하는 달성군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축제의 전통을 계승하며 더욱 내실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사진=달성군
한편 비슬산 참꽃 군락지는 20일 현재 만개한 상태다. 달성군은 기상 상황에 따라 이번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초까지 절정의 개화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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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dg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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