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웨이, ‘스마트 의료 안전 컨퍼런스2026’ 성황리 개최… AI·보안·eQMS 전략 제시
2026.04.20 14:21
급변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규제 동향 및 eQMS/ALM 기반 인증 대응 체계 등 심도 있는 논의 이뤄져
브이웨이(VWAY)는 지난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엘하우스홀에서 제3회 VWAY 컨퍼런스인 ‘스마트 의료 안전 컨퍼런스 202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규제를 넘어 혁신으로: AI, 사이버 보안, 그리고 eQM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규제 동향을 살피고 이를 돌파하기 위한 기술적·실무적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ROKIT Healthcare,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 메타바이오메드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브이웨이 노경현 대표의 개회사 및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오전 세션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최윤섭 대표의 ‘의료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 △KTR 김한수 수석연구원의 ‘디지털의료제품법 개요 및 규제 동향’ 등 산업의 거시적인 흐름과 제도를 짚어보는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실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전략과 솔루션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건양대학교 김영모 교수의 ‘인공지능 RA와 인공지능 QA’ 발표에 이어, 브이웨이 오동석 이사가 ‘전자적 침해행위 보호 조치 실천을 위한 CSMS 구축 및 운영 전략’을 제안하며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복잡해지는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서 eQMS(전자품질경영시스템) 및 ALM(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의 활용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되었다. 브이웨이 김일중 이사는 ‘Teamer eQMS/ALM으로 구축하는 인증 대응 체계와AI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소프트웨어 기반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효율적인 인허가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브이웨이 김범석 차장의 ‘디지털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AI 적용 솔루션 및 서비스 소개’ △IAR 시스템즈 코리아 이영후 매니저의 ‘FDA·CRA 대응을 위한 의료기기 임베디드 보안 전략’ 등 의료기기 개발 전 주기에 걸친 융합 솔루션 강연이 이어졌다.
브이웨이 노경현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시장에서 AI와 사이버 보안,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eQMS 구축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브이웨이는 의료기기 기업들이 까다로운 규제 장벽을 넘어 혁신적인 제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황리에 종료된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발표 자료 및 솔루션 관련 문의는 브이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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