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화물연대 집회서 노조 차, 경찰 바리케이드 돌진…1명 부상
2026.04.20 14:15
경찰, 조합원 2명 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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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화물연대 사망사고 집회 현장 '대치'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0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에서 화물연대 관계자가 센터 입구로 진입하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센터 입구에서 집회 중 2.5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중상·경상 각 1명)이 다쳤다. 2026.4.20 home1223@yna.co.kr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20일 오후 경남 진주시 정촌면 BGF로지스 진주센터에서 화물연대 관계자가 센터 입구로 진입하려는 과정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이날 센터 입구에서 집회 중 2.5t 화물차가 집회 참가자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중상·경상 각 1명)이 다쳤다. 2026.4.20 home1223@yna.co.kr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정종호 기자 = BGF리테일에 공동교섭을 촉구하기 위한 집회 과정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화물연대 측 차량이 경찰 바리케이드로 돌진해 경찰관 1명이 다쳤다.
20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3분께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BGF로지스 센터 인근에서 열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노조 측 차량이 방패를 들고 있는 경찰 경력 바리케이드를 친 뒤 센터 정문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20대 경찰 기동대원이 머리에 타박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
이후 현장에 있던 경찰과 조합원은 몸싸움을 벌이는 등 대치 중이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사측이 경찰 뒤에 숨어 대화하지 않으려고 해서 강제 진입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차량을 몬 조합원 2명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jh23@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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